
찾아가는 국악공연은 평소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농촌지역이나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 공연을 보여줌으로써 시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우륵국악단은 지난 28일 오후 7시 산척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인 ‘마리스타의 집’에서 원생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악관현악 ‘프론티어’, ‘축제’, ‘춤추는 인형’, 대금독주 ‘아름다운 추억’, 남도민요 ‘쑥대머리’, ‘진도아리랑’ 등 힐링 국악한마당 공연을 펼쳤다.
‘마리스타의 집’은 지적장애인의 권익증진 및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04년 개원했고, 현재 원생 50명, 직원 28명이 근무하는 정신지체 장애인시설이다.
이어 6월에는 세 번째 공연으로 충주성심맹아원을 찾아 국악공연을 펼치며 학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읍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멋진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경제 문화예술팀장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도시화를 위해 상설공연, 기획공연, 초청공연 등을 통해 전통국악의 전승보급과 시민 정서함양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간, 계층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충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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