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당권경쟁의 영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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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당권경쟁의 영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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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앞서나가지만 ‘국참연‘의 선택에 따라 명암 엇갈릴 듯

^^^ⓒ 뉴스타운^^^
김혁규 의원의 불출마선언으로 4월2일 전당대회에서 당의장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의 합종연횡이 시작되고 있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김혁규 의원은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손잡고 문희상 의원을 밀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문희상 의원과 여성의 대표주자인 한명숙 의원이 가장 유력하다고 한다.

현재 당의장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는 문희상, 염동연, 한명숙(여), 신기남, 장영달, 유시민, 김원웅, 김두관, 송영길, 조배숙(여), 명계남 등이다.

당의장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이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조직은 바로 ‘1219국민참여연대’(이하 국참연)다.

국참연의 모 지역 책임자는 “국참연은 총력을 기울여 회원들의 대의원 출마를 독려하고 있고 현재까지 대의원수의 30%이상을 확보하였다” 말했다.

심지어 명계남 의장마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대의원출마를 선언했을 정도다.

앞서의 모씨는 30%이상의 대의원을 확보한 국참연이 어느 쪽을 손들어주느냐에 따라 당의장이 결정될 수도 있다고 한다. 다만 국참연의 정서상 문희상 의원과 염동연 의원은 아니다고 전했다.

결국 국참연에서 회의 결과에 따른 누구를 밀것인가에 따라 당의장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으로 그만큼 국참연의 당내 입지는 막강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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