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동우회, 강원지역 산행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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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동우회, 강원지역 산행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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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강원 원주 치악산 산행 후 간담회 겸 오찬...다수 회원의 참여가 관건

▲ 산행출발 때 비가내려 우의와 우산을 쓰고 등산하는 모습
국민건강보험동우회(회장 김태섭) 강원지역회의 회원 봄철 산행행사 5월 25일(일) 강원 원주 치악산에서 열렸다.

이날 산행에는 본부 김태섭 회장, 이충민 사무총장, 정해열 시니어클럽 실장을 비롯한 5명의 본부 임원과 정창호 강원지역회장, 최준각 총무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대다수 강원지역에서 민원상담사로 재직하고 있는 회원들이 주류를 이뤘다.

▲ 6~70대 회원들로 경사가 심한 등산로에서 막걸리 등으로 재충전하는 모습
산행에서 회원들은 오전 10시 원주 치악산 국형사 주차장에 집합해 14km에 이르는 보문사까지 2시간동안 치려졌으며, 출발할 때 비가 내려 우의까지 착용했으나, 20~25도의 가파른 등산로에 간간히 비치는 더운 햇살로 산행은 6~70대 회원들에게 조금 무리가 따른듯 비지땀과 거친 숨을 쉬기도 했다.

회원인 기자도 산행에 동참하여 산을 오르면서 모처럼의 산행이 이들과 진배없이 힘겨웁기는 마친가지여서 중간 중간 그늘을 찾아 쉬면서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었다.

▲ 간간이 비치는 뜨거운 햇살로 가파른 등산로를 힘겹게 오르는 모습
산행을 마친 회원들은 원주시내 모 음식점에서 간담회 겸 오찬 모임을 가졌는데, 김태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월 녹음(綠陰)이 짙어지는 치악산의 푸르름과 신선한 공기로 몸이 정화되는 기분이다.”라며 “회원간의 친목과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된 일선 민원상담사들이 동우회의 얼굴로서 친절과 정성을 다해 근무에 충실해 줄 것을 부탁한다.”라고 했다.

▲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계곡의 다리난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
이어, “민원상담사들의 업무호율을 높이기 위하여 컴퓨터 설치를 추진하는 등 근무역량 배양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일반회원들의 참여율이 생각보다 저조하고 민원상담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아쉬움에 대해 본부측은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지만 쉽지않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 출발지점에서 14km에 있는 보문사 경내에서 기념촬영,
지난 2001년 창립된 동우회가 13년이 지난 지금 퇴직 회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원상담사 배치, 공동사업을 위한 협동조합 설립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으나, 다수의 회원이 적극 참여하여 설립목적에 맞는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의 개발, 시행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점이다.[원주=전도일 기자]

▲ 산행을 마친후 원주시내 모 음식점에서 간담회 겸 오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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