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열 후보는 이날 ‘민생도 홈런, 경제도 홈런’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야구방망이를 들고 4번타자 한기열이 중구 대박 홈런을 때려내겠다는 각오를 담은 유세차량에 올라 중구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유세를 지켜본 한 구민은 “운동원들이 야구복을 입은데다 차량에도 민생경제로 홈런을 치겠다는 문구를 각오로 담은 것을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신뢰가 가기도 한다”고 칭찬했다.
선거운동 첫날 구민들을 만나기 바쁜 와중에도 한 후보는 중구의 상권을 되살릴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한 후보는 △중앙로 대중교통지구 전면 재검토를 통한 교통체계개편으로 상권 활성화 △중구 관문 방천시장 현대식 시장으로 개발해 명물화 △도심 상가 및 전통시장 인근 쌈지 주차장 확대 및 탄력적 주차단속 시행 △중구전통시장발전위원회 설립 등을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한 후보는 “6월4일 ‘4번타자’ 한기열이 중구 대박 홈런을 치겠다는 각오로 첫날 선거운동에 임했다”며 “중구를 되살릴 묘책들을 선거운동기간 꾸준히 공약으로 제시해 주민들로부터 인정을”받고,
또 “문화와 예술에만 치중해 민생이 외면 받고 있는 중구를 살려내야 한다는 주민들의 호소를 뼈저리게 공감했다. 3차례에 걸쳐 구청장 후보를 내리꽃은 새누리당에 상처받은 주민들의 목소리다 크다”며 “10여년 중구의원 의정활동을 통해 고민하고 마련한 정책과 공약들을 주민들에게 정책과 공약으로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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