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봄을 맞아 정선 산나물축제와 5일장이 함께하여 수도권에서 코레일 관광열차로 시장을 찾은 관광객으로 시장 전체가 북새통을 이루는듯 했으며, 공연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악단의 연주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계환 악단장은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대상을 받은 영광에 뒤이어 올해는 전국 규모의 공연을 펼치게 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장터와 전통시장의 분위기에 맞는 연주 프로그램을 선정해 연습에 박차를 가해 소외계층에게 문화의 혜택을 얻도록 하는 ‘어울림의 예술여행’이 되도록 열의를 다하고 있으며며, 시장활성화와 더불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동참의 분위기도 조성하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악단의 전국장터 음악회는 주최측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 3월 24일까지 전국의 공연 수요처(전통시장, 장터 등)로부터 신청을 받아 후원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해 전국 장터(전통시장)를 선정한 결과에 따라 악단과 수요처가 일정을 정하여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른 지역은 세월호 참사와 6.3지방선거로 인하여 순연(順延)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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