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이 등교하는 아이들을 맞아 주는‘사랑의 아침 맞아주기’,‘아침 등교 버스 함께 타기’,‘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특별수업’, ‘사랑의 띠앗 맺기’‘감사의 편지쓰기’, ‘선생님 케리커쳐 그리기’, ‘감사의 마음을 담은 롤링페이퍼(Rolling paper)쓰기’등을 통해 엄마 품처럼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5월 1일부터 시작된‘사랑의 아침 맞아주기’는 교장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선생님들이 등교하는 아이들을 밝은 미소로 맞아주며 포츈 쿠키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나눠주는 색다른 아침을 열어 주고 있다.
또한,‘사랑의 띠 맺기’를 통해 전교생이 무학년제로 형제 자매를 맺고 선생님이 엄마 아빠가 되어 한 가족을 만들어 모두 여덟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온 국민이 비탄 속에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는 아픔 중에도, 안전하고 따뜻하게 아이들을 보듬으며 이끌어 주는 호저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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