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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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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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로 안전사고 제로에 나선다.

인제군에 따르면 주5일 근무제 정착 및 국민생활수준 향상으로 여름철 여가를 활용하기 위한 피서객들에 의한 물놀이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사전대비를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인제군의 물놀이 관리지역은 유원지 4개소, 하천 26개소, 산간계곡 31개소 등 총 61개소이며, 안전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총 6종 662개의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다.

인제군은 이달 20일까지 수심이 깊은 하천, 급류 및 수심변화가 심한지역, 골재채취장 등 공사장 지역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래프팅, 수상기구 업체에 대해서도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안전표지판(위험·경고표지, 안전수칙, 안내표지 등), 인명구조함(구명환, 로프, 안전조끼) 등 안전시설 추가 설치 및 기존 시설에 대한 보수 및 정비를 5월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인제군은 6월 1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물놀이 관리지역별 책임관리 담당제를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장비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집중시기인 7월부터는 안전관리요원 현장 배치,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심폐소생술 부스 운영 등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사전대비를 통해 안전한 물놀이 지역을 만들 것”이라며, “안전한 물놀이 즐기기 캠페인, 전광판 홍보 등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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