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서장 박종민)는 친언니가 운영하는 교회에서 대형 TV모니터와 컴퓨터 모니터 등(시가 136만원 상당)을 훔친 A모(여·39·대전시 중구)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4월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월20일 오후 4시경 친언니(48)가 운영하는 세종시 연서면 소재 ○○교회에서 대형 모니터와 컴퓨터 모니터 등 물품(시가136만원 상당)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언니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고, 기초생활수급비를 가져가자 앙심을 먹고 언니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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