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에 따르면 농업인이 농업기계를 임대하기 위해서 임대료납부 고지서를 가지고 인근의 금융기관으로 가서 납부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사업소 내에 공과금수납기를 설치하게 됐으며, 이제는 원스톱으로 임대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농업기계 임대료와 순회수리 부품비의 고지서가 매년 1,800여건이 부과되고 있으나 농업기계임대사업소가 시내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어 농업인이 직접 시내의 금융기관까지 가서 납부한 후 임대사업소로 되돌아와 농업기계를 싣고 가거나 농업기계를 싣고 가다가 금융기관에 납부하였으나 그런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인제군은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지부장 강영진)의 협조로 전국에서 최초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내에 공과금수납기를 설치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임대료가 적고 금융기관에 가는데 어려움이 있어 납부를 소홀하여 임대료 체납자가 늘어나 징수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앞으로는 체납을 막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기린면과 상남면 농업인을 숙원이었던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분소를 기린면 현리에 4월 14일 착공하여 늦어도 내년이면 임대사업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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