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인제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제군수 이순선입니다.
저는 오늘 인제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그간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지지자 여러분! 저를 믿고 따라준 공무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한다”는 외국 속담처럼 저는 멀리 내다보는 군정을 펼치기 위해 인제군민 여러분과 뜻을 합쳐 한걸음, 한걸음 모아 멀리 나가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은 군민 여러분께 저의 진정성을 충분히 보여드리기에 턱없이 부족하고 짧았습니다.
사랑하는 인제군민 여러분!
지난 군정을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인제군의 잦은 군정 교체와 중단은 인제발전의 크나큰 걸림돌이 되어왔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안정되지 못한 군정은 인제 발전의 발목을 잡아왔고 인제군의 현안사업 포기와 중단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군민 여러분!
지난 2년은 혼란스러운 군정을 안정시키고 인제군 발전의 걸림돌을 하나 하나 제거해서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다가올 4년은 반드시 인제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시기가 되어야 합니다.
바로 우리 인제군에 힘차게 일을 추진할 재선군수가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과 힘을 합쳐 우리 후손들이 잘사는 인제!,
인제 발전 100년을 구상하며 인제 군정을 성실히 펼쳐 나갈 것을 이 자리에서 당당히 약속드립니다!
지난 2년간 당과 정부와 청와대, 즉 당정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11년 인제군수 재선거 당시 박근혜 前대표께서 바로 이곳 인제군청에 저를 지원하기 위해 오셨었고, 박근혜 前대표는 대통령이, 저는 인제군수에 당선된
인연으로 박근혜 정부와 유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제 지역구 국회의원이신 한기호 의원은 당의 의사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새누리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당과 정부의 지원을 받기에 더 없이 좋은 조건에 있습니다.
제가 재선군수가 되면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활용하여 인제군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만3천 군민 여러분!
군정발전을 위한 노력은 더하고
인제군의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빼고
인제군민의 행복과 자부심이 배가 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들의 어려움은 함께 나누겠습니다.
저는 권력을 누리거나 편안함을 구하기 위해 군수가 된 것이 아니고,
또한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제에 대한 꿈과 희망, 내가 나고 자란 고장을 잘사는 곳, 행복한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열정만 있을 뿐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미국의 한 시인은 “모든 힘은 화합에 있고 모든 위험은 불화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는 인제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군민여러분의 화합과 단결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 이순선이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위험이 있는 곳엔 앞장서겠습니다!
인제 발전! 꼭 이루겠습니다!
자세한 공약과 정책은 추후 홍보물을 통해 다시 한번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인제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애정 어린 질책과 따듯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상대 후보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통해 고소․고발이 판치는 혼탁한 선거가 아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성대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인제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4년 4월 15 일
인제군수 이순선 배상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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