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유성구, 순회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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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유성구, 순회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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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4차례에 걸쳐 전시

▲ 사진 전시회 위치도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 유성지역의 전통문화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순회전이 열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4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종청사로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정부세종청사 이전 공무원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전시는 정부세종청사 건물의 특징(3.4㎞)을 고려해 오는 14일 교육부(14동-1)와 식당(14동-2) 앞 연결통로를 시작으로 5월 9일까지 총 4곳(1곳당 1주일씩)을 순회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전시작품은 대전의 명소와 유성온천의 옛 모습, 온천문화축제 등 50여점으로, 시민 공모를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촬영한 작품들이다.

행복청은 세종청사관리소와 협의해 청사 공무원의 유동성이 높은 장소에 작품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대전 유성구는 전시작품 설치와 관리 등 전시회를 관장한다.

행복청 박상옥 입주지원서비스팀장은 "새봄을 맞아 움츠린 대지에 만물이 솟아나듯 정부세종청사에도 문화의 향기가 퍼져갈 것"이라며, "대전 유성지역의 문화관광명소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 전시회는 ▲1차(4.14~4.18) : 교육부동 식당앞 연결통로(14동-1과 14동-2사이, 3층) ▲2차(4.21~4.25) : 고용노동부 식당앞 외부 연결통로(11동, 2층) ▲3차(4.28~5. 2) : 해수부동과 농림부동사이 필로티공간(5동-1과 5동-2 사이, 6층) ▲4차(5. 7~5. 9) : 공정위동과 청사관리동 사이 연결통로(2동과 3동 사이, 4층)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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