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학교숲만들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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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학교숲만들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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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간을 만들어 정서순화와 자연학습에 도움

^^^▲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않는 숲길 전경
ⓒ 생명의 숲 학교숲 ^^^
성남시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주고자 학교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학교숲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관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126개교 중 ‘학교숲조성’을 희망하는 초림초등학교 등 3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도 서현초등학교 등 관내초등학교 11개교와 중학교 4개교 등 총 15개교에 23억4천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3월부터 도심속에 자연이 숨쉴 수 있고 학생과 시민들이 쉽게 어울릴 수 있는 학교숲을 조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사, 학생, 학교운영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학교숲녹화추진위원회’가 계획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들이 참여하는 학교숲설명회를 학교별로 시행하게 된다.

또한 시가 실시한 학교숲가꾸기 사업은 금년 말까지 초등학교 36개교, 중학교 4개교 등 총 40개교의 숲을 조성하게 되며 나머지 학교는 2010년까지 연차별로 추진된다.

한편 ‘학교숲가꾸기’란 도심지내 학교운동장 주변에 담장 등을 걷어내고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푸르고 울창한 자연공간을 만들어 정서순화와 자연학습에 도움이 되고 지역주민에게는 휴식공간 제공과 녹지 확충을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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