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4월부터 토요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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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4월부터 토요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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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야간개장 연계 다양한 ‘공연’및 문화가 있는 날 ‘영화상영’

▲ 플라잉 - 화랑과 만난 도깨비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구일회)은 여가 활용과 문화 향수권 신장에 기여하고자 4월~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개장을 한다. 토요 야간개장 연계 공연으로 4월 12일(토) 오후 3시, 7시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과 4월 26일(토) 오후 2시, 5시 체험형 음악극 ‘피터팬과 우당탕탕 해적단’을 사비마루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플라잉’은 신라시대의 화랑도 이야기를 리듬체조, 퓨전무술, 비보잉, 치어리딩 등을 한 무대에서 유쾌하게 만나 볼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이다. 각 분야의 국가 대표급 배우들이 출연하여 선보이는 수준급 퍼포먼스는 국내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난타’를 연출하고 ‘점프’와 ‘비밥’을 총감독한 최철기 사단의 손을 거쳐 자연스럽게 공연 안에 녹아든 화랑도 이야기는 현대적이고 코믹하게 재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피터팬과 우당탕탕 해적단’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음악을 관객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선보이는 음악, 연극, 체험이 접목된 월드뮤직 뮤지컬이다. 우당탕탕 시끄럽게 공연장을 점령한 해적들이 신기한 악기가 든 보물 상자를 발견하고 피터팬, 팅커벨, 관객들과 함께 여러 악기들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앙상블을 만들어 간다. 바순으로 듣는‘아기 코끼리 걸음마’, 백파이프로 듣는‘스코틀랜드 행진곡’등 10여개 곡들을 감상하며 생소하게 느꼈던 세계 악기와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야간개장 연계 공연 외에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4월 30일 오후 7시에는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상영된다.

‘플라잉’,‘피터팬과 우당탕탕 해적단’은 문화장터(☎1644-9289)에서 예매할 수 있고,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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