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해 깨끗하고 참신힌 이미지를 보인 심현정 전 대구여성환경연대 대표가 이번에는 대구 중구청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져 화려한 부활을 노리고있다..
지난달 27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서 대구 중구를 여성우선 공천지역으로 지정 29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재공모에는 앞서 1차 공모에서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던 윤순영 현 대구 중구청장과 함께 심현정 전 대구여성환경연대 대표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심 전 대표의 경우 지난 1월 중순 대구시 출범 사상 첫 홍일점 여성 후보로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당당히 선언하며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 참여했으나 1차 컷오프에서 6위(7%)로 아쉽게 예선 탈락한 바 있다.
심 전 대표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전국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간담회에서 정치 초년생이 불과 두 달여 만에 여론조사에서 7%를 넘는 지지율을 보였고, 이는 20, 30년 정치 경륜을 가진 경쟁 후보들과도 별 차이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가 “전근대적인 새누리당의 변화와 개혁, 새인물을 바라는 시민 정서가 여론에 반영된 것인 만큼 새누리당이 국민과 여성들 앞에서 약속한 여성 우선 추천제도의 취지를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