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귀갓길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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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귀갓길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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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두 바퀴 안전지킴이 발대식 갖고 본격 운영

▲ 안전지킴이 발대식
당진시가 지난 28일 새마을운동당진지회 회의실에서 당진1‧2‧3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두 바퀴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2의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새마을 두 바퀴 안전 지킴이는 ‘내 손으로 우리지역의 안전’을 슬로건으로 시내권(당진 1‧2‧3동) 학교와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과 청소년 선도활동을 벌이는 사업이다.

지정된 순찰구역을 당진 1‧2‧3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주축으로 자전거팀과 도보팀이 1조가 되어 당진1동은 금요일, 당진2동은 목요일, 당진3동은 월요일 오후에 순찰을 실시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원하게 된다.

이철환 시장은 발대식에서 “우리 자녀와 시민의 안전을 주민 스스로 책임지려는 새마을지도자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제2의 새마을운동 추진에도 여기계신 당진1‧2‧3동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이 더욱 앞장서 주셔서 우리 당진이 서울보다 행복한 강소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당부했다.

새마을 두 바퀴 안전지킴이는 새마을협의회가 주축이 돼 시민 스스로 재산과 생명보호에 나선다는 점과 경제적 부흥이라는 기존 이미지가 강한 ‘새마을 운동’을 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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