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공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 촉진을 통한 환경보전을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 이상인 식품접객업소 176개소이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의무이행계획 신고 사항의 이행여부, 음식물류폐기물 관리대장의 기록 및 보관상태,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 및 적정처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은 '다량배출사업장 위탁재활용자'에게 위탁해 처리하거나 스스로 사료ㆍ퇴비로 재활용해야하는 만큼 사업장에서 발생된 음식물류 폐기물을 종량제규격봉투 또는 납부필증을 부착해 배출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하고 법규 준수사항 위반 시에는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과태료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물을 함께 배부할 계획"이라며,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는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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