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새마을부녀회, 어르신 대상 목욕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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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새마을부녀회, 어르신 대상 목욕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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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손, 예쁜 마음으로 함께하는 “효”사랑 실천

▲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탕정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효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윤태균)이 탕정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송현순)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로 ‘효사랑’을 시행해 주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 목욕봉사는 탕정면 각 마을 22명의 새마을부녀회장이 참여해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욕 후에는 점심과 기념품도 제공했다.

목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께서는 “다들 바쁠 텐데 해마다 노인들에게 따뜻한 목욕과 맛난 음식을 대접해 줘서 매우 고맙고, 이제 해마다 이날이 기다려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송 회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다”며 “퇴색되고 있는 경로효친사상을 되살리고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탕정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효사랑 온천목욕봉사, 사랑의 떡국 나눔, 집수리지원, 김장봉사, 자매결연, 숨은 자원 찾기, 환경정화 등 우리 지역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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