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행복키움추진단 다문화가정 집수리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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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면행복키움추진단 다문화가정 집수리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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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코닝정밀소재 봉사팀 후원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위원장 김봉덕)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선귀), 코닝정밀소재 봉사팀과 함께 다문화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시행했다.

집수리는 2010년 9월 아산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코닝정밀소재 3개 단체의 ‘해맑음 배움터’라는 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해맑음 배움터’는 아산시에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 중 총 50가구의 환경개선을 목표로 매월 1가정에 대해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이번 집수리까지 43가정에 새 희망을 선물했다.

협약에 따른 단체별 역할을 살펴보면 먼저 아산시에선 각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한다. 이렇게 발굴한 대상자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연계해 주면 코닝정밀소재의 후원과 자원봉사자 지원을 받아 집수리를 지원해 준다.

이번 집수리의 주인공은 송악면 외암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인 김 씨로 단칸방에서 자녀와 함께 지내 아이의 교육 등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이 꼭 필요했다.

김 씨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 발굴한 자원에 대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코닝정밀소재에서 지난 25부터 27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집수리를 하고 책상과 컴퓨터, 옷장 등 부수적인 가구 및 가전까지 지원됐다.

집수리를 지원받은 김OO 씨는 “방이 1칸이라 아이에게 독립된 공간이 없어 늘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작지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행복키움추진단 사례회의를 통해 빠르게 집 수리를 진행해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코닝정밀소재 봉사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불우한 학생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기혁 송악면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김OO 씨의 딸 김OO 양에게 학업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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