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황사' 피해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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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황사' 피해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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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황사대비 분야별 행동요령 준수 및 실외활동 자제 등 당부

공주시가 최근 내몽골과 중국 동북지역의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올 봄 예년보다 강한 황사로 인해 시민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황사 대비 분야별 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황사는 미세먼지 농도를 기준으로 옅은 황사, 짙은 황사, 매우 짙은 황사로 분류하는데, 황사는 대기가 혼탁해져 가시거리를 짧게 해 교통체증을 유발하며, 호흡기, 눈 등에 건강피해를 초래하는 등 직ㆍ간접적인 피해를 유발한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가정, 교육기관, 축산ㆍ원예 농가 등에서는 황사예보 및 특보발령 시 황사대비 행동요령을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황사예보가 발령되면 창문을 닫고 외출 시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의복 등을 준비 하고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황사특보 발령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귀가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 실외활동을 금지하는 등 예보 시 보다 강도 높은 자제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축산 농가는 가축을 축사 안으로 대피시켜야 하며, 원예농가 등에서는 비닐하우스 출입문을 닫아 외부 공기를 차단시켜야 하며, 황사 후에는 동력 분무기 등을 이용해 하우스 외부에 부착된 황사를 제거해 햇빛 투광량을 높여 작물의 광합성 능력을 높여줘야 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단계별 황사대비 행동요령을 준수하기를 권장한다"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면 청소, 살수차 운행 등을 수시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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