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호수공원에 그늘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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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호수공원에 그늘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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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의견 수렴, 우산형 파고라 설치에 이어 4월 초까지 막구조 파고라 설치

▲ 세종호수공원 그늘막 설치 위치도
세종호수공원에 시민들의 쉼터인 그늘막이 설치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세종호수공원 은빛해변에 20인용 막구조 파고라(가로 20m, 높이 4.5m) 4개를 오는 4월 초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앞서 행복청은 이달 초에 물놀이섬과 수변스탠드 등에 8인용 우산형 파고라(가로 5.0m, 높이 4.5m) 14개를 설치했다.

세종호수공원 그늘막 설치는 공원 내 식재된 나무가 크지 않아 그늘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지난해 5월 개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307만㎡의 중앙녹지공간에 수면적 32만㎡)인 세종호수공원은 지난해 여름 1일 평균 1000명(주말 2000명) 정도의 시민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복청 이상복 도시계획과장은 "올해 그늘막 설치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용실태와 시민들의 반응 등을 모니터링(monitoring 관찰)해 필요하면 추가 설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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