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의원, 천안함 4주기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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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의원, 천안함 4주기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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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 발원지인 천안시에 천안함 특별기념관 건립 계획

▲ 홍문표 국회의원(새누리당 충남도지사후보)
홍문표 국회의원(새누리당 충남도지사후보)은 천안함 피격사건 4주기를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46명의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 하고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홍 의원은 오늘 만큼은 국가를 위해 순직한 천안함 호국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가슴 속 깊이 되새기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애도하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4주기를 맞는 지금도 천안함의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았다며 피격당시 천안함 사태를 부정하고, 명명백백하게 북한의 소행인 것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천안함 사태를 ‘좌초’라고 선동하는 친북 정치 세력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홍 의원은 전 국민이 천안함 용사를 애도하고 추모하는 날임을 고려하지 않은 채 새정치민주연합이 오늘 창당(생일상)대회를 하는 것은 부적절 할 뿐만 아니라, 고귀한 젊음을 바친 천안함 용사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홍 의원은 천안함 사건이 4년이나 됐지만 아직도 평택 2함대 내에 선체를 전시하여 견학하는 것 말고는 변변한 기념관하나 만들지 못한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독립운동의 발원지인 천안시 독립기념관 인근에 천안함 특별 기념관을 만들어 독립운동 정신과 더불어 전 국민이 찾아와 보고 느낄 수 있는 안보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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