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의 손자·손녀 되어 지속적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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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의 손자·손녀 되어 지속적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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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효실천봉사단 선행 널리 퍼져

^^^▲ 공주 우성중 효실천봉사단 학생들
ⓒ 뉴스타운^^^

충남교육청(교육감 오제직)은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실천위주의 예절교육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절체험학습 실시, 예절척도 자기평가제, 효실천봉사단 운영, 인성교육홈페이지운영 등 학교별 실정에 맞는 특색 과제를 선정하여 다양하게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 중 효실천봉사단은 부모님께 지켜야할 효행을 이웃에 확대하여 실천하기 위해서 조직 운영되는 섬김의 예절실천 동아리로서 현재 중학교에 190개, 고등학교에 110개가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방학을 이용하여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효실천봉사단의 2004년도 봉사활동 실천을 종합하면 3,732회로 독거노인(1,581회), 양로원(754회), 불우시설(1,064회), 기타(333회)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3년도의 3,309회 보다 423회 증가한 것으로 갈수록 경로효친 의식이 사라져가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지속적으로 섬김의 예절을 확대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칭찬이 자자할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의 이웃사랑 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효실천봉사단별로 리포터를 두어 인성교육 홈페이지(실천하는효)에 봉사활동 내용을 자율적으로 탑재하여 사이버 상에서 공유함하도록 함으로써 상호평가하고 반성하는 등 봉사활동의 질 향상을 위한 계기로 삼고 있는데, 현재 리포터 보고수가 537건에 이르고 있다.

향후, 도교육청은 그동안 추진해온 효 실천 교육을 발전시켜 2005년을 예절교육 중심의 인성교육 추진을 위한 기반 확충의 해로 정하고, 후반기에 '생활예절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효실천봉사단을 예절실천봉사단으로 확대 개편하여 글로벌 시대에 맞는 세계시민예절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체득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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