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짚풀세상’에는 김 강사가 제작한 등잔, 채반, 겹항아리, 찻상 등 전통작품과 와인잔, 가방, 아기고래 등 현대작품 등 40여종의 짚풀공예품이 수록됐다.
또 김 강사 특유의 솜씨를 표현한 향로, 소나무분재, 거북이보석함, 등잔걸이, 장구 등 30여점의 짚풀공예 창작품과 체험교육 활동 사진 및 각종 대회 수상자료도 실렸다.
김 강사의 작품은 전통짚풀공예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창작품마다 스토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공예의 의미를 뛰어 넘는 새로운 예술세계의 표현력이 높다는 평가다.
김종만 강사는 “재료를 다듬고 새끼를 꼬고 엮는 반복된 과정에서 각기 다른 작품이 완성될 때 마다 희열을 느낀다”며 “부족하지만 ‘짚풀세상’이 짚풀공예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강사는 2013년 제1회 대한민국온궁미술대전 공예부문 입선, 2013년 제1회 전국 짚공예품 경진대회 은상 등 각종 공모전에서 은상, 동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충경 우리짚풀연구회장은 "이번 ‘김종만의 짚풀세상’은 잊혀져 가고 있는 짚풀공예의 계승·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짚풀공예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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