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적 장애인 근로자들이 알기 쉽게 동영상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사고 방지요령 ▲ 소화기 이용 초기진화방법 ▲ 화재 시 신고 및 대피요령 등을 교육했다.
손연희 교육·홍보담당은 “시설 관계자는 평소 생활안전조치 교육에 중점을 둬야한다”며 “화재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평상시 불조심에 관심을 갖고 화재예방을 생활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꿈꾸는 나무’는 2008년도에 개원한 아산시 장애인 보호작업장으로,중증 1급~3급 장애 근로자가 정부 보조금으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며 생산하고 있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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