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지휘)은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강원 강릉시 홍제동 소재 강릉노인복지회관에서 강릉시내 어르신 200여명을 보시고 올해 첫 순회공연을 펼쳤다.
이날 어르신 위안 공연에서는 라데스키행진곡을 시작으로 새로 편곡해 연습한 ‘봄날은 간다, 나성에 가면’을 선보였으며, 노인들의 정서에 맞는 유행가요를 선곡, 연주했으며, 특히, 요즘 한창 애창하고 있는 ‘내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하자 함께 따라 부르는 모습들을 보였다.
또한, 악단의 가수인 김연철 단원이 배 호의 ‘비내리는 명동’ 등과 이희명, 고임순 단원의 유행가 메들리 연창 등으로 박수를 받기도 했으며, 황정무 국장은 사회를 맡아 맞깔나는 멘트로 환영을 받았다.
한편, 악단은 이를 시작으로 강원도내 노인복지회관과 전통시장과 아울러 문회체육관광부의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에 선정돼 전국 장터(전통시장) 순회공연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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