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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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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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방치공 수질오염의 주범,5월말까지 사업 마무리

홍성군은 지하수 오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3월17일 밝혔다.

지하수 방치공은 주로 농업용과 먹는 물 확보를 위해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과정에서 수원부족이나 수질이 불량할 경우 관정을 그대로 둬 발생한다.

지하수 방치공은 각종 폐수나 쓰레기, 오염된 지표수 등 오염물질이 유입되어 지하수 오염의 주원인이 된다.

홍성군은 매년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전개해 지난해까지 175공구를 찾아 되 메우기 사업을 통해 원상복구했고, 올해는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농번기 이전인 5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수질공급을 위해 지하수 수질오염의 주범인 방치공을 찾아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은 적극적인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다.

한편 지하수 방치공 신고는 홍성군 수도사업소((041)630-9733)와 각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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