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순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앞으로 “아산 최초 엄마시장 조양순”, “아산 구석구석 엄마가 간다”라는 테마를 가지고 본격적인 민생투어에 돌입한다.
아산최초의 여성시장 후보로서 여성특유의 장점을 강조한 테마를 바탕으로 “양순씨 아산을 부탁해!”, “기대하세요 내일의 행복한 아산”등의 이색적이고 친근한 어투의 슬로건을 통해 앞으로 6.4 지방선거까지 약 10주간 아산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약 10주 동안 조양순 예비후보는 “복지인권” “계층별” “일자리” “문화여가” “서민경제“등 5가지 방문테마를 선정하고 단순한 지역방문, 유권자 접촉을 떠나 지역현안에 대해 귀 기울여 들을 예정이다.
“복지, 인권”의 테마에서는 “함께 가는 아산, 안전한 아산”을 주제로 아동보호시설, 다문화센터등과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등을 방문하고, “계층별” 테마에서는 “엄마가 즐거운 아산, ‘효’가 있는 아산”을 주제로 학부모회, 아파트 부녀회등과 노인복지관, 주민자치회관등을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듣는다.
그리고 “일자리”, “문화여가”, “서민경제”등의 방문테마에서는 “일하는 아산”, “건강한 아산”, “신나는 아산”, “골목상권살리기”등의 주제를 통해 근로자, 생활 체육인, 신도시 지역민, 재래시장 상인 등의 각계각층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내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귀 기울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조양순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등 선거캠프 관계자가 아니라 조양순 후보 본인이 직접 보고, 댓글을 다는 등 직접적 관리를 통해 타 선거캠프의 후보와 차별성을 가짐은 물론이고 진실성과 성실함을 통해 보다 현실에 맞는 정책과 공약을 통해 현실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역현안 문제나 궁금한 점은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등을 통해 누구나 조양순 아산시장예비후보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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