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페로몬 감지, 누에 실험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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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페로몬 감지, 누에 실험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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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OR2'라고 하는 단백질에 주목, 새로운 유전자 최초로 찾아내

^^^▲ 누에의 성충 "카이코가"
ⓒ 아사히(Asahia)^^^
누에의 성충 카이코가의 수컷이, 암컷이 내는 성 페로몬을 멀리서 감지 할 수 있는 것은, 두 종류의 감각기관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도쿄대와 교토 연구팀이 지난 3일, 美 과학잡지 사이언스 인터넷판에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고감도 감각기관의 개발에 획기적인 가능성을 가진 큰 성과로, 체외로 발산하는 화학물질 중, 이성을 끌어당기는 기능을 하는 것이 성 페로몬으로, 누에의 수컷은 감각모(수컷의 촉각의 감각 기관)로 모든것을 감지한다.

연구팀의 토우바라화성(東原和成).동경신문대학신영역 창성 과학 연구과(東大新領域創成科学研究科) 조교수나 니시오카 타카아키.쿄토대 농학 연구과(京大農学研究科) 교수팀은 2004년 수용체를 가지는 수컷의 촉각의 감각 기관(감각모)을 자세하게 조사해 어느 감각모에도 존재하지만, 센서로서 일하고 있지 않은 'BmOR2'라고 하는 단백질에 주목해 새로운 유전자를 최초로 찾아냈다.

대표적인 성페로몬의 수용체 유전자를 개구리의 난세포에 짜넣어, BmOR2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수용체의 감도를 전기신호에 옮겨놓아 비교했다. 그 결과, BmOR2가 있는 경우는, 없는 경우보다 수백배, 성 페로몬에 대해서 민감했다.

인체를 통한 페로몬의 존재는 아직 확인된 바 없지만, 같은 기숙사에 사는 여대생의 생리의 주기가 동조하는 등 존재를 시사하는 현상은 이미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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