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도심지 차량 통행의 원활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통행방식을 개선하고 교통신호 연동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나, 시가지 주요 도로변 불법주정차가 증가하고 화재발생 등 비상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양방주차문제로 교통이 정체되고 잦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어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질서의식을 정착하기 위하여 「불법주정차 단속 시민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단 모집은 3월 6일부터 3월 20까지 각 읍·동별로 50명을 모집하며, 체험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차량통행이 많은 도심지역과 불법주정차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만20세 이상이면 거주지 읍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교통행정과(주차관리담당 : 737-3542~7)로 문의하면 된다.
체험단 운영은 단속차량 5대에 동승하여 불법주정차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계도문을 부착하는 형태로 운영하며, 참여자가 원할 경우 자원봉사시간 인정도 가능, 체험기간이 끝난 후 운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단속체험을 통해 교통상황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면 주정차위반이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불법주정차 단속 시민체험단 운영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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