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이 정부세종청사 3단계 이전이 완료되는 올해를 자족기능 확충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우리은행(행장 이순우)은 6일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기업유치 촉진 및 도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행복도시 입주기업에 입주자금(부지매입비, 건축비 등) 지원 및 우대방안을 마련ㆍ시행하는 한편, 국내ㆍ외 네트워크(고객망)를 활용, 행복청의 투자유치활동을 지원한다.
앞서 행복청은 지난달 발표한 2014년 업무계획에서 4생활권에 산ㆍ학ㆍ연 클러스터를 조성, 인재양성→창업→성장→재투자 등으로 순환하는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축키로 했다.
행복청은 또, 지난해 10월 창조경제포럼 개최 이후 행복도시 입주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증가추세를 보임에 따라 올 상반기 이들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기업의 수요(위치, 면적 등)를 고려한 맞춤형 토지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벤처창업박람회와 창조경제포럼 확대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 기업유치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금융뿐만 아니라 세무와 특허, 연구개발 등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이 조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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