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해빙기 산업단지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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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해빙기 산업단지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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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점검반, 6개 산업단지 내 공공시설물 점검 나서

▲ 충주시청
충주시가 제21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5일 안전관리자문단 및 부서 시설물관리 담당공무원 등 15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충주시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총 6개 산업단지에 대해 공공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2.15~3.31)을 설정하고, 해빙기 전담 관리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산업단지 특별점검은 축대, 옹벽, 절개지 균열, 지반침하, 공장 공사 관련 안전상태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보수·보강 대책을 추진하고, 재난발생 우려지역과 붕괴사고 위험지역은 해당지역 관리책임자에게 안전조치를 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번 해빙기 특별 합동점검 실시와 더불어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기간 동안 주요 취약지구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옹벽·저수지 등 재난취약시설 약 1,600개소에 대해 3월말까지 특별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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