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통학차량 사고 Zero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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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통학차량 사고 Zero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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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 보호자 탑승 등 4개 항목 집중 단속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3월 개학철을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강화를 위한 선제적 교통 안전대책으로 스쿨존·통학차량 사고 Zero화를 추진한다고 2월27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아산지역에서는 6건의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그 원인은 운전자의 부주의 및 안전 불감증이 주원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아산경찰서는 3월말까지 주3회 이상 등·하교 시간대 학교주변에 집중 경찰력을 배치해 위반 차량에 대해 강력히 단속한다.

집중 단속은 ▲통학버스 정차 시 어린이 승·하차 중 일시 정지 후 서행 ▲어린이 승·하차 확인 후 출발 ▲통학버스 보호자 탑승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하차해 어린이의 승·하차 확인 4개 항목이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부터 소중한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는데는 경찰의 단속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교육기관과 학부모 등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처벌을 2배로 강화했으며, 2012년부터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학원장·운전자는 의무적으로 안전교육을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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