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연기 보궐선거 우리당에 후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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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연기 보궐선거 우리당에 후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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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등록 15.16일 양일간, 현 예비후보자 등록 7명

4월 30일 재. 보궐선거가 확정되어 현재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는 공주 연기 지역은 현재 예비후보자 등록된 인원만 해도 7명이고, 앞으로 더 많은 예비후보자들의 등록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중 우리당에만 5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고 정가에서는 향후 몇 명의 후보자가 더 등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토록 열린우리당(열린우리당#이고시오)에 후보가 몰리는 이유는 공주. 연기지역에서 우리당 공천이면 당선은 따 논 당상이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뚜껑은 열어보아야하겠지만 지역민심은 절대적으로 그런 것만은 아니다.

공주의 한 상가에서 만난 유권자는 “신행정수도 충청권이전의 위헌 결정과 대안으로 거론되는 행정도시는 격이 다르다”며 “한껏 부풀게 기대심리를 갖게 해놓고 원안이 아닌 대안으로 결정 나면 그 결과는 이번 선거에서 판가름 날것이다”고 신행정수도 충청권 이전 최종 선정 된 지역의 지역민 심정을 강하게 말했다.

현재 공주 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자는 총 7명으로 우리당으로 이병령(58세, 한국과학기술원 졸업, 공학박사, 전 대전시 유성구청장), 박수현(41,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우리당 국정자문위원), 김춘배(40세, IMG골프장대표이사, 단국대학교 경상학부 재학, 우리당 법률지원단 법무수석 기획위원), 전홍기(52세, 전 통일민주당 총재비서), 홍성렬(48세, 전 개혁국민정당 대전시위원회 집행위원 겸 사무처장)씨가, 한나라당으로 박상일(48세, 성결대학교 목회학과 졸업, 민주화운동관련자연대 사무총장)씨가, 무소속으로 조관식(49세, 국민대학교 대학원 졸업, 정치학 석·박사, 전 국회입법보좌관)씨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들은 명함배포와 선거사무실 운영, 후원금 모금 등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재. 보궐선거와 관련 우리당(위원장 김태홍)과 한나라당(위원장 안상수)은 공천심사위를 구성한데 이어 공모 등을 통해 3월 중으로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며 자민련은 오는 1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리는 신년교례회전까지 후보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에서 발표한 2005년도 상반기 재. 보궐선거 사무일정에 따르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후보자등록신청을 받아 후보자 등록 직후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또한 4월 23일 선거인 명부가 확정되며 4월 25일 책자형 소형인쇄물과 후보자 정보공개자료를 동봉한 투표안내문 발송 및 개표소가 공고되어 4월 30일 오전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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