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원주여고 부지 도립 문화에술공원으로 조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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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원주여고 부지 도립 문화에술공원으로 조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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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에서는 명륜동 138번지 일원 29,660㎡의 부지에 지난 1945년 개교하여 70여 년간 22,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지난해 7월 혁신도시로 이전한 (구) 원주여고 부지를 활용하여 가칭 도립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해 줄 것을 지난 2월 4일 강원도에 건의하였다.

이번에 조성건의한 도립문화예술공원은 당초 우리 시에서 직접 부지 및 건물 전체를 매입하여 문화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감정평가금액 177억 원에서 2회 이상 유찰 될 경우 20% 체감된 140여 억 원의 매입대금 조달에 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강원도에서 매입하여 줄 것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에서 매입하여 조성 될 가칭 도립 문화예술공원은 기존의 건물은 리모델링이나 최소한의 개·보수를 거쳐 도 산하기관 입주나 도내 산재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의 장으로 활용하고 유휴 부지에는 공원을 조성하여 문화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문화예술 테마파크로 탈바꿈 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부지 및 건물 매입에 따른 시 재정부담 완화는 물론이거니와 원주여고 이전으로 공동화 된 명륜동 주택가 밀집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도내 산재한 문화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장으로 제공되어 명실상부한 전국에서 유일한 문화예술 테마파크로 자리매김과 더불어 신정부에서 국정이념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융성에도 더 한층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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