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농업기술센터 '시설채소농가 연작 장해 경감대책 현장교육'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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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농업기술센터 '시설채소농가 연작 장해 경감대책 현장교육'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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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개량제 아그로휴믹, 초음파 그린음악 발생기' 등 지원

성남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5일 10시 대왕농협 및 우수단지(수원시 권선구 입북동)에서 관내 시흥양채작목반 및 태평상추작목반 농가 31명을 대상으로‘시설채소 연작 장해 경감대책’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시설채소는 284농가 152ha에 양채류(파슬리, 셀러리, 엔디브), 엽채류(상추, 쑥갓, 시금치), 과채류(오이, 토마토, 풋고추) 등이 재배되고 있고, 이중 90% 이상이 임차농이라서 10년 이상 장기간 계속 재배하여 토양 연작장해가 발생, 수량이 감소되는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성남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천2백만원을 들여 지난 2001년부터 하우스내 땅속의 경반층을 파쇄하여 염류집적을 해소하는 심토파쇄기 공급사업을 4개소에 실시,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시설채소 연작장해 개선 시범단지 2개소에 4천9백만원을 투자해 팽화왕겨 제조기, 굴삭기, 토양개량제 아그로휴믹, 초음파 그린음악 발생기 등을 지원한다.

이처럼 센터는 토양을 개량하여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하고 신선한 청정채소를 공급,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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