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최근 발생한 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2월26일 청소년수련시설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월25일 밝혔다.
이번 긴급점검은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점검대상은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삼정유스호스텔·자연유스호스텔 청소년 수련시설 3개소로 강당, 체육관 등 집회시설 및 숙박시설을 샌드위치 패널로 설치한 수련시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경미하고 현지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지시정 위주로 계도할 예정이며,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미비점이 해소될 때 까지 행정지도 등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이유규 소방특별검사담당자는 “우리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형식적 점검이 아닌 내실 있고 실질적인 점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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