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엄마·아빠 직장견학’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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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엄마·아빠 직장견학’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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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자녀 60여명 초청, 거짓말탐지기 등 각종 경찰 체험 진행

▲ 경찰자녀들이 사이카 탑승체험을 하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2월24일 오후 3시 직원자녀 60여명을 지방청으로 초청 경찰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경찰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엄마·아빠 직장견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다기능증거분석실 현장 혈흔 반응 찾기, 형광분말을 이용한 지문 찾기 체험, 거짓말탐지기 체험,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충남경찰청은 매년 학생 방학기간에 직장견학캠프를 열어 바쁜 업무로 자녀와 함께하지 못한 엄마·아빠의 직장을 소개해 상호간 소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경찰관들은 “늘 바쁜 업무로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이번 캠프로 아이들이 엄마·아아빠의 직장생활을 이해하고 즐거운 시간을 같이해 무척 좋았다”고 말했다.

박상용 청장은 “여러분의 부모는 늘 바빠 여러분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국가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훌륭한 분들”이라며 “항상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자랑스러워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상용 청장은 직장견학 캠프에 참여한 직원자녀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해 직원자녀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 경찰자녀들이 순찰차 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
▲ 경찰자녀들이 직장견학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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