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 헌혈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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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 헌혈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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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혈액 튜브를 “붉게 물 들이며” 사랑의 온기 전해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은 2월 24일(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강원혈액원과 함께『헌혈』을 실시하여 동계 부족한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되었다. 

적십자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2월 24일(월) 현재 혈액 보유량은 O형이 2.4일분, A형이 2.8일분, B형이 7.8일분, AB형이 5.4일분으로 평균 4.4일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정 보유량 5∼7일분에 비하여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혈액 보유량 출처 : 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인터넷 홈페이지

이렇게 부족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는 2월 24일(월)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에는 장병 300명 이상이 함께하여, 현재 폭설 및 AI 등의 여파로 헌혈자가 급감한 가운데 군복입은 시민으로서 국가에 봉사하고 “단 1초의 따끔함”을 참고 채혈된 혈액이 소중한 곳에 사용된다는 큰 뜻을 새겼다.     

이날 채혈을 실시한 “혈액관리본부 강원혈액원”에서는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 장병들의 도움으로 동계 혈액 수급에 큰 힘이 되었다’며 국군 장병뿐 만이 아닌 많은 분들의 헌혈 동참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현재 헌혈 73회로 금장을 수여받은(2012년 2월) 박범석 중사는 헌혈을 할 때 마다 ‘나도 내 조국과 국민을 위해 조그마한 봉사를 하고 있구나!’하는 보람과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박범석 중사 외 에도 강석현 상사, 송현득 중사, 김명성 중사 등이 금장을 수여 받았고 윤영 대위, 최병호 상사, 윤성환 중사 등이 은장 수여 받는 등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은 헌혈을 통한 “아름다운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장은 “부대는 앞으로도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소중한 힘을 보탤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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