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9일 대 북한전에 2천 명의 경찰 배치
스크롤 이동 상태바
日, 9일 대 북한전에 2천 명의 경찰 배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과 일본의 상호 이해와 우호, 친선의 장이 되기를 기대

오는 9일에 열리는 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 최종 예선 일본 대 북한 경기에 대해, 일본 경시청의 우루마 청장은 오늘 3일 정례 회견에서, 약 2천 명의 경찰관을 동원해 경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회견에서 우루마 청장은 오는 9일에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본 대 북한 경기에 대해 "북한측을 위해 5천 명 분의 관객석을 준비했는데, 2002년 월드컵 대회 진행의 경험을 살려, 스탠드에서는 양측 응원단을 나누어 충돌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 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에도 냉정하게 대응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조선총련=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가 오늘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경기가 북한과 일본의 상호 이해와 우호, 친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북한 대표팀은 재일 조선인으로 J리그의 안영학 선수와 리한재 선수를 포함한 18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2명이 조선인민군 팀으로 '북한 최강으로 알려진 4-25 체육단의 선수'라고 밝혔다.

선수단은 오는 7일에 방일해 경기 이튿날인 10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