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개인정보 침해사범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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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개인정보 침해사범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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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경찰서
충남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은,카드사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와 관련, 지난 1월 22일(토요일)부터 ‘개인정보 침해사범 특별단속’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해킹 등을 통한 인터넷 정보수집 행위와 개인정보를 사고 파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이를 광고에 이용하는 대부업체, 대리운전 업체, 전화권유판매업체, 쇼핑몰 업체 및 보이스피싱 조직까지 단속의 범위를 넓혀 시민 생활과 밀착된 단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는 최근 전주지역에서 건강식품 전화권유판매업 사무실을 차려 놓고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건강식품이 마치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로 전국 노인들을 상대로 19억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전화권유판매업체 대표 및 텔레마케터 17명을 입건 수사하며, 이들이 개인정보를 불법수집·이용하고, 또한 다른 업종의 텔레마케터 운영자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영업에 이용한 혐의를 잡고 수사중에 있다.

경찰은 오는 4월 30일까지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신고센타를 운영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단속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단속과정이나 수사과정에서 발견되는 제도적 보완점을 적극적으로 관계부처에 건의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하는 한편, 검거사례를 홍보해 개인정보 관련 범죄에 경종을 울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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