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건조하고 강풍이 많아 산불 등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월17일 밝혔다.
이에 부여소방서는 ▲산불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태세 확립 ▲원인별·맞춤형 산불예방 ▲유관기관과 통합적·체계적 초동대응 등 다방면으로 봄철 산불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또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을위해 취약지역·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 제공, 비상구 안전관리 및 주택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최주현 방호구조과장은 “봄철에는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대한 의식이 해이해지기 쉽다”며 “봄철에는 기후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아 사소한 발화원에도 쉽게 대형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년간 부여군내 봄철 산불화재는 15건이 발생, 산림4.4ha가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원인으로는 입산·성묘객 실화가 9건, 농산물 소각 4건, 기타 2건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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