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서구 탄방동 상습침수지역 주민들의 우기철 침수 피해 예방으로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17일부터 하수관거 확장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탄방동 전자랜드 지역은 우기시마다 주택 침수 등 상습 침수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재산 피해 등 생활에 많은 불편이 발생됐던 지역이다.
대전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 17억원의 예산을 확보, 지난해 7월 1차 구간 (L=134m)을 완료했다.
이번 2차 구간(L=132m)을 4월경에 완공하면 인근지역 상가 및 주택 189동 1만3000㎡의 침수피해를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윤기호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탄방동 상습침수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침수피해를 완전하게 해소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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