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대회에는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시의원, 앙숙경 천안·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장,이상욱 충남소상공인협의회 연합회장, 온양1동장, 오희규 온양1동 주민자치위원장, 서상공인협의회원, 상인, 온궁풍물단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황의덕 회장은 “재래시장의 경제적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협의회를 결성했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인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래시장도 대형마트처럼 로컬푸드 사업을 펼쳐, 마트에서 파는 것을 재래시장에서도 접목할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며 ”상권이 사느냐 죽느냐는 상인 의식에 달렸다“고 말했다.
앙숙경 천안·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아산시소상공인협의회 출범이 있기까지 묵묵히 노력해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창의적 · 도덕적 성과가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충남소상공인협의회 연합회장은 “현실을 냉정히 직시해 소상공인의 아픔을 정확히 파악,충남소상공인협의회에 전달해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소상공인협의회는 온양온천시장상인회(회장 황의덕)·온양온천역풍물5일장(회장 조신구)·둔포전통시장(회장 공기표) 3개 시장이 재래시장 발전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한편 이날 온궁온궁예술단(단장 박경희)창단식을 병행했으며, 창단식은 난타공연,지역가수 공연,민요 및 합창공연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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