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보름 행사는 오후 3시 가정의 액운을 방비하기 위한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볏가릿대 세우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서낭제 등이 이어졌으며, 구름사이로 수줍게 떠오른 둥근달 아래 풍요와 발복을 기원하는 달집제와 달집태우기로 정점을 이뤘다.
박영규 축제위원장은 “4월에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지난 1월 당주미 모으기를 시작으로 이미 시작됐다”며 “기지시줄다리기는 처음에는 대보름 행사에서 출발한 만큼 오늘도 축제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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