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복나눔장터가 마련된 남구청 드림피아 홀에는 남구관내 소재한 대구고등학교 등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집해 깔끔하게 손질한 교복 1800여점이 전시됐고, 행사장을 찾은 300여명의 학생, 학부모들로 가득했다.임청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해당 학교 교복판매코너에 직접 안내하고 교복을 골라주면서 새 학기가 되면 소비자물가 상승 등 학부모들은 상대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어려운 가운데도 알뜰 살림을 꾸리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그는 새 교복을 구입할 때 드는 비용을 비롯한 중고등학교 신입생으로 입학하는 데 소요되는 경비를 일일이 물어 보기도하는 등 자녀들의 교육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들으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특히 임 청장은 이날 나눔장터에서 판매하는 교복은 학생들이 깨끗하게 입은 것들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에서 세탁을 거친 후 “대한적십자봉사단의 자원봉사를 통해 최종손질을 거쳐 새 교복처럼 깨끗하면서 가격 부담은 확 줄였다.”며 “경제적 면도 줄이고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주민들의 자녀들을 위해 사용되는 만큼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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