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만번째 아산시민(탕정면)이 된 주인공은 안혜선(여·32)씨로, 천안에서 살다 남편 김모(36)씨가 직장을 아산으로 옮겨 탕정면으로 거주지를 옮기면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복기왕 아산시장은 탕정면(면장 오원근)사무소를 방문해 안 씨의 목에 화환을 걸어주고 30만번째 아산시민이 된 것을 축하했다.
안 씨는 “아산시로 이사를 와서 전입신고를 하자마자 30만시민이 돼 축하를 받으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아산시에 살면서 하는 일이 모두 잘 풀릴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2월3일부터 탕정면 트라펠리스 3차 입주로 인해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날 오전 11시50분경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산시 인구는 지난 2004년에 20만명을 돌파한 이후 ▲2008년 24만8329명 ▲2009년 26만4327명 ▲2010년 27만4551명 ▲2011년 28만5411명 ▲2012년29만1727명 ▲2013년 29만9129명으로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1만여명씩 꾸준히 증가해 왔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3월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30만 돌파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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