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 건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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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건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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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못지 않게 젊고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

^^^▲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 배철현^^^

대구 지역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면, 웬만한 젊은이들 못지 않게 젊고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

지난해 부터 대구도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노년층 만큼이나 끊임없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를 개발 보급하고 있는 곳이 있다.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에 자리 잡고 있는 노인종합복지회관은 '배우는 노인, 건강한 노인, 존경받는 노인'이라는 이념 아래 1995년 6월 개관이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곳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는 대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여러가지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어르신들의 일반적인 생활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은 물론 물리치료실, 이.미용실을 마련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보건진료사업, 영어와 컴퓨터 교실과 같은 사회교육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봉사단이나 취미생활과 연관된 서예, 바둑, 탁구 등 단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급식을 위한 경로식당 및 공동작업실을 마련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는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재가노인복지시설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있는 가정에 재가 봉사원을 파견, 가사를 도와주고 어르신들의 수발을 도와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주간보호센터를 별도로 마련 60세 이상 노환이나 신체장애를 가진 어르신들의 재활간호서비스 및 각종 대인서비스(종이접기나 노래 교실 등) 다양한 여가생활 프로그램도 운영 하고 있다.

한편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는 이러한 봉사 활동을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일을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민들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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