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청은 지난 2달 간 행복한 나눔 실천을 위한 교복 나누기 운동을 펼쳐, 지역주민과 남구의 중·고등학교로부터 교복 2000여점을 기증받았다.
기증 받은 교복은 한국법무 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에서 세탁을 거친 후 대한적십자봉사단의 자원봉사를 통한 학교별 분류 등 최종손질을 거쳐, 교복 1점당 2000원에서 5000원에 판매된다.
모인 수익금은 저소득세대 자녀 교복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교복나눔장터를 찾는 주민들은 대구고등학교 심인고등학교 등 남구 중·고등학교의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장터 행사이후에는 행복한 나눔가게에서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판매한다.
한편 남구청은 지난해도 2000여벌을 수집해 300여 만원의 판매수익을 얻었으며, 2011년부터 교복나눔 운동을 펼쳐 저소득학생 70여명에게 새 교복을 전달한 바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자원 절약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교복나눔장터에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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