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최근 북한내부 갈등으로 대북관계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지난달 관내 민방위대피시설 1235개소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효율적 개선방안 강구에 나섰다.
대전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비상대피시설 3GO’추진방안은 지역 주민 다수가 대피소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내 주변 대피시설 위치 알림서비스’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동시에 자체 제작한 QR코드를 시·구 홈페이지 또는 대피시설 안내표지판에 부착해 누구나 쉽게 대피소 위치알림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도록 하고 비상사태 시 행동요령 홍보전단지도 제작·배포한다.
또 스마트폰 활용이 쉽지 않은 중·장년층을 위해 매월 실시하는 민방위의 날 등을 통해 ‘내 주변 대피시설 함께 가보는 날’을 지정·운영해 실질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애인, 노약자 등 이동취약계층을 위한 비상대피 체계 개선 방안을 따로 마련하는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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