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북 고창에서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관련 농가의 근심이 커지고 있어, 이번 수안보면을 시작으로 한 주민과의 대화시간부터는 AI 확산방지 교육과 축산물 안전에 대한 홍보를 병행하며, 농가의 불안을 해소하고 가금류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종배 충주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에서 보여주었듯이 시민화합과 단결을 통해, 금번 조류인플루엔자(AI)가 우리시에서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찰활동과 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근 진천군의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에 따라 충주시는 AI의 지역 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전업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한편, 4개소의 방역 소독소 운영과 닭·오리 전업농가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 임상예찰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남한강변을 중심으로 철새 출현지역 및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하천 주변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4일 현재 전국적으로 20건의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고, 14건의 AI가 확진되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는 단 한 건의 의심축 신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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